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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출신 민하, 여성 청소년·독거 노인 위해 8백만원 기부

쓰니 |2024.12.31 15:05
조회 80 |추천 0

 민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민하가 플리마켓 수익금 8백만원을 기부했다.

민하는 12월 3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12월 21일 진행했던 플리마켓 수익금은 총 7,380,000원이 모였다.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지원과 독거 노인분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여러분과 저의 마음을 담아 지파운데이션에 8,000,000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두 번의 플리마켓으로 여러분과 함께 모은 금액이 1800만원이다.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부디 이 손길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잘 닿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민하는 "벌써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남은 하루 따스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민하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두고 "종일 뉴스를 보면서도 믿기 힘든 소식"이라며 "내일 업로드 에정이었던 영상은 잠시 쉬어가기로 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사고 피해자들을 애도했다.

한편, 2016년 그룹을 탈퇴한 민하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남성과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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