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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연락할 용기가 없어
이곳에서 너의 흔적을 찾는 내가
참 한심하고 바보같아

그렇지만 만에 하나...

너도 이곳에서 나를 떠올리고 있을 수 있으니
솔직한 마음 하나 남겨둘게

사실은 널 너무 보고 싶어하고
너에게 안기고 싶어하는
알고보면 여리고 따뜻한 마음이야

이런 내 마음 꼭 찾아서 데려가줘

새해엔 좀더 편안하게 서로를 마주하게 되길...

추천수23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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