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장수원해요’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장수원이 "늙은 아빠" 소리를 들었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의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서우의 인생 첫 친구들 만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장수원은 아내, 딸과 함께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으로 향했다. 장수원은 참석 인원에 대해 “8가족에 한 팀이 세 쌍둥이가 있어서 아기가 한 11명 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키즈카페를 대관해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사진찍고 단체로 옷을 루돌프로 맞춰가지고 단체사진 찍고 각자 가족들마다 사진찍고 아마 그런 시간을 가질것 같다"고 일정을 이야기했다.
채널 ‘장수원해요’하지만 장수원은 엄마들의 모임에 금방 지쳐버렸다. 그는 "장난아니다. 엄마들 사진 한장 건지겠다고 온 동네 애기들이 다 모였다"고 혀를 내둘렀다.
결국 장수원은 딸과 함께 지쳐 키즈카페 구석에 널브러졌다. 아내는 계속 가족 사진을 남기자고 청했으나 장수원은 이미 지칠대로 지친 기색이었다. "늙은 아빠!"라는 말에도 장수원은 벌러덩 드러누워 웃음을 더했다.
장수원은 가족 사진 촬영까지 마무리하고 "정말 사진을 찍으러 온 거였다"며 "원래 피자 주문해서 저녁도 먹고 논다고 했던 것 같은데 다 지쳐서 뭘 못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장수원은 2021년 1세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