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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우리엄마를 너무 싫어합니다

ㅇㅇ |2025.01.01 12:29
조회 104,033 |추천 30
결혼 4년차고 우리엄마랑 와이프랑 연락 안하고 지낸지는 벌써 2년차 입니다
와이프가 별 이유같지 않은 걸로 엄마를 싫어해요
엄마는 아들 하나라서 좀 더 챙겨 주고 하는것인데
밥먹을때 음식양으로 차별한다고 하고 저번에 엄마가 친구들과 술한잔 마시고 와이프한테 전화했는데
너는 다른 며느리들 처럼 애교가 없다 그런이 야기했다고 두번다시 통화하기 싫다고 해서 ,제가 엄마한테 술마시고는 와이프한테 전화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이후 엄마도 화나서 서로 연락은 안하고 있습니다

어제 장인어른이 집에서 조용히 모여 가족들이랑 제야의종소리 듣자고 하시길래 다모여서 술마시고 음식 먹고 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는 지금 집에서 혼자 맥주 마시고 있는데 너는 그집서 형제들이랑 다모여서(와이프네 딸만넷) 신났냐고요
미안하다 상황이 그렇게 됐다 하니 며느리도 연락한통 없고 너무 하다면서 전화를 그냥 끊으셨습니다
들어가서 안좋은 표정하고 있으니까 와이프가 뭔일이냐 물어 이야기하고 엄마한테 카톡이라도 한통 새해인데 보내달라고 하니, 알겠어 하고 말더라고요
와이프와 엄마 사이 갈등으로 연락도 안하고(명절에만 만남)저는 처가 행사며 다 참석하는데 와이프는 최소한의 도리도 하지 않고 우리엄마 더 외롭게 하는거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와이프는 본인 엄마 아빠 걱정 엄청하면서 저희 엄마 이야기만 하면 정색하면서 효도는 셀프야 자기가 챙겨드려 하고 냉정하게 말해요
저는 처가에 최선 다해서 챙기고 필요한일있음 가서 다 해주고 하는데 와이프는 제가 처가에하는만큼 우리집에 안합니다 와이프는 형제도 많고 다복하지만 어제 혼자 있을 엄마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제가 결혼을 잘못한거 아닐까요? 너무 엄마이야기만하면 정색하고 그냥 모든걸 다 밉게만 보려고 하고 수용을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냥 색안경끼고만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도대체 엄마와 와이프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30
반대수701
베플ㅇㅇ|2025.01.01 12:42
님이 어머님 혼자 뵈러 가면 안 돼요? 님도 처가 가지 말고 본인 엄마만 챙기세요 효도는 셀프인데 왜 님만 처가 가요? 님도 처가 가지 말고 혼자 엄마한테 가세요 진짜 아들맘들 극혐이야 왜 남의 집 귀한 딸한테 효도를 바라냐
베플ㅇㅇ|2025.01.01 12:31
과연 쓰니엄마가 와이프한테 저정도만 했는데 며느리가 돌아섰을까?????
베플ㅇㅇ|2025.01.01 12:50
효도는 셀프야 각자 하면되지 본인이 할 효도를 왜 와이프한테 미뤄 니 일은 니가 좀 해 그리고 어머니가 아들 챙기는건 좋은데 그 과정에 며느리 갈아넣고 고나리질 해대면 며느리 입장에선 모성이고 나발이고 당연히 싫은거임 그렇게 서로 애틋하면 죽을때까지 둘이 물고빨고 끼고 살지 결혼은 왜 해서 엄한 남의집 딸 고생시키는거람
베플ㅇㅇ|2025.01.01 12:46
그래도 처가댁에 그렇게 사위들이 모이는거 보면 장인어른 장모님이 좋으신 분인가 봄 사위들도 싫다고 안갈수 있는거 잖아... 쓰니도 처가에 잘한다는거 보면 잘해주시니까 다들 모이고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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