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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내고 읽씹 당함

ssss1 |2025.01.01 12:51
조회 9,165 |추천 2
고등학교때 친구고 안본지 1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그래도 인스타맞팔 사이라 소식은 서로 아는 정도
마지막 연락도 4년전이었어요

4년만에 안본지 13년만에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구
모바일 청첩장 보내더라구요

진짜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날 일이 있어서
못가서 너무 미안해서 장문으로 축하한다고 톡 보내고
모바일청첩장에 있는 계좌로 20만원 보냈어요
10만원 보내려다가 못간게 미안해서 더 보낸 것 같아요

근데 제 톡 읽씹. 읽고 답장도 없네요..
저는 결혼식 끝나고 정신없나 신행가서 바쁜가 뭐 그런가보다 생각할랬는데 제 인스타스토리도 보고 본인 프사랑 상태메세지도 바꾼거보니 그건 아닌것 같구 진짜 씹은 것 같아요ㅋㅋ
본인도 오랜만에 연락해놓고는 제가 안간게
그렇게 섭섭할일인가요..????


(+댓글에 축의금금액 얘기하시는데 저희가 곧 40입니다.
늦은 결혼이고 다들 사회생활 오래해서 못해도 10은 해야될 나이라고 생각해요
고딩때 제일 친한 무리 7명 중에 하나였고
나머지애들 결혼식때도 다 갔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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