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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울적한 새해 첫 글 “여객기 참사 추모, 슬픔 맘 가시지 않아”

쓰니 |2025.01.01 20:00
조회 26 |추천 0

 

 배두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배두나가 울적함을 담아 새해 인사했다.

배두나는 1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났습니다…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을 추모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슬픈 마음이 가시지 않네요. 모두 힘내시고 새해에 더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역시 쓸쓸한 분위기의 풍경 사진 뿐. 국가애도기간 동안 맞게 된 새해에 인사에서도 배두나의 무거운 마음이 느껴져 먹먹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랜딩기어(항공기 바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하며 항공기에 타 있던 181명 중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오는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배두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가족계획'에 출연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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