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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제주항공 참사 유족 울분에 소신발언 “피해자 존엄과 대우 부탁”

쓰니 |2025.01.01 20:34
조회 52 |추천 0

 한상진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상진이 제주항공 참사 유족의 울분에 공감하며 소신 발언했다.

한상진은 12월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뉴스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엔 이번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의 발언이 담겨 있다.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들의 마지막 존엄과 대우"라고 강조, "그러나 현재 피해자들의 유해가 방치되어 있다. 격납고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고 울먹이며 호소했다.

그는 시체의 훼손과 부패를 우려하며 "피해자의 마지막 존엄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당국에서 약속을 지켜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강력하게 비판하는 바"라고 토로했다.

한상진은 이에 "피해자의 마지막 존엄과 대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소신 발언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랜딩기어(항공기 바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하며 구조된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오는 1월 4일 24시까지 7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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