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김태균이 간밤에 지드래곤 꿈을 꾼 사실을 전하며 복권 구매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1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태균이 지난 밤 지드래곤 꿈을 꾼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날 김태균은 "어저께 새벽에 잠을 잘 못 잤는데 GD가 꿈에 나왔다"며 "오히려 좋아"라고 말했다.
황치열이 "좋은 꿈"이라며 "나와서 어떻게 했냐"고 묻자 김태균은 "저랑 같이 무슨 무대를 했다. 무슨 음악을 한지 모르겠는데 내가 밴드 중 한 명이었던 듯하다. 연주를 같이 했나 그랬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얘기 할까 말까 했는데. 복권 살 걸 그랬나"라고 살짝 후회하면서도 "나눠야지!"라고 외쳤고, 황치열은 "좋은 꿈은 나눠야 한다"고 공감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