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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들 봐주세요

세상사 |2025.01.03 11:34
조회 4,842 |추천 0
내가오죽답답시러우면 이리 글을 씁니다
며느리가 아프다고 2년째오지안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딸이 자매처럼 친하게지내자고 달에 몃번 연락하는게 뭐가그리실으며
엄마가 딸같아 친하게지낸다고 살쪘네 농담하는것이 그렇게 실은지
나는 지독한 시집살이로 살았는데도 딸처럼 해주는데
왜그리 불만이 만은지 ....
집에는 남자가있어야하는데 니들은 딸박에업어서 아들이 있어야한다조언한거도 불만
설에 아들일가서 외롭고힝드니 걱정해서 손녀델고 집에오라 애봐준다하니 그것도실타고
우리아들은 서투러서 며느리랑 설거지한거도 서운하다하고 내가 혼자시킨거도아니고가치했는데....
시조카가 6살 아기인데 아기가 어리니 실수로 손녀좀 때린거가지고도난리 가족인데좀잘지내면
좀좋으나
내가살며는얼마나산다고60도훨넘었는데
지들이좀이해해주면 되는거 툭하면 아프다힘이든다해서
안타깝은 마음에 병은스스로낳아야하는거다 니가마음을 강하게먹어라하니 걱정한엄마맘도모르고 그거조차서운하다난리.. 아프다해서 일부로전화도자주해주고 마음쓴것인데
며느리집에 아버지뿐인데 농사진다고 힘들다해서 아이고 노인네 힘들어어쩌나했더만 화를내고 전화도안밧고 오지도안아요 도대체가 내가뭣을잘못했는지 모르겠고아들도 잘오지도안고 손녀딸도얼굴보기힘이들고
우리아들이 결혼전에는속썩인적이한번을업는데 내가결혼을잘못시킨것인지 눈물만납니다
결혼을했으면출가왜인인것을 모르고 딸처럼해준것을 툭하면서운하다고만 하고..
애기하나 키우면서툭하면아프다하고 힘들다울어서 더전화도자주해주고 나는 셋을 키웠는데
유난스러운거다하니 또울고
아들이편하게애보라고 일도그만두게해준것을 고마운지모르고 무슨나때문에부부쌈을그리한다하고
내가 속상해서홧낌에 이혼하라한것을듣고는 다시는집에안온다하는데 내가뭣을어찌해주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내딸이 여동생이업고 여동생같아서 그리좋아하는데집에좀초대해서 지들밥상에수저한벌씩노면되는것을 죽어도거절을하고 참 하나있는 며느리가이리속을썩게하네요
내가뭣을잘못했는지 어찌하면다시집에올지 며느리들이 얘기해주세요 자꾸만 사과를하라는데 잘못한것이업는데 그럴수는업고 30먹은 며느리를 때려서가르칠수도업으니..
추천수0
반대수62
베플ㅇㅇ|2025.01.03 14:16
님하고 핏줄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딸같아서 재산 반 뚝떼어줄거 아니면 입이 찢어져도 딸같아서 라는 말 입에도 담으면 안됩니다. 나이먹고 못배운건 흠이 아니지만 천박한 언행은 흠입니다.
베플ㅇㅇ|2025.01.03 14:14
요새 60대가 이런생각 하시면 주변에서부터 가만 안둠. 정신나간 사람이라고 ㅋㅋ 주작 그만 ㅋㅋㅋ 엊그제 90살 생신 치루신 우리 할머니도 이정도 생각까지는 안하심 ㅋㅋㅋ 주작 아니면 남의집 딸에게 일체 신경 끄시고 님이 배아파 낳은 아들한테 연락하세요. 며느리 키울때 사돈댁에 쌀한되 사줘 본적 있나요. 남의딸보고 딸같네 어쩌네 사돈댁 들으면 토나올 소리 나잇값 못하고 하지 마시고 ㅎㅎ
베플ㅇㅇ|2025.01.03 14:53
며느리는 딸이 아니에요. 그냥 아들의 와이프일뿐...둘이 잘살길 바라면 일체 간섭 말아요. 내가 살면 얼마나산다고? 평균수명 늘어서 백세 노인도 흔한세상입니다. 자식보다 오래살수도 있으니 그딴 말로 무기삼지 말아요.
베플ㅇㅇ|2025.01.03 13:00
어찌하면 좋으냐고 물어서 답함.1.며느리는 내 식구 아님 그냥 아들하고 사는 남의 집 귀한 딸임. 남한테 함부로 대해요? 안대해요? 매사 조심하고 예의 갖추고 대하죠? 며느리도 그렇게 예의 갖추고 깍듯하게 대해요 2. 자주 만나려 하지 말고 1년에 딱 4번만 봐요. 생일과 명절에만 봐요. 전화도 하지 말고 받을 생각도 말아요. 궁금한게 있으면 다 아들 통해서 물어보고 보고 싶으면 아들만 불러요. 불러도 안온다? 그건 아들 잘못키워서 그런거지 며느리가 꼬셔서 그런게 아니예요. 3.사생활에 입대지 말아요. 애를 낳던 안낳던 손주한테 몇억씩 지원할 돈 없으면 묵언 수행해요. 기본적으로 며느리가 남이다 생각하고 존중하고 잔소리 줄이면 손주 얼굴 가끔은 볼 수 있어요.
베플ㅇㅇ|2025.01.03 12:02
주작이래도 천박한 이런 글 써서 선동하지마요. 사돈지간은 어려운 사이에요. 아들을 낳아라마라 농담할 사이 아니구요. 사돈어르신에게 노인네...할마시가 노망나야 할 말이구요. 출가는 며느리만 한 게 아니라 아줌마 아들도 한 거에요. 뭐 때려서 가르칠 수도 없고?? 내 자식도 안 때리고 키우는 세상이에요. 정 패고 싶걸랑 아드님 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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