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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딸 1년 학비 3천만원 국제학교에 대만족 “한 학급 12명+토론 수업”

쓰니 |2025.01.06 14:19
조회 287 |추천 0

 ‘백지영’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이 재학 중인 국제학교를 언급했다.

1월 5일 백지영은 개인 채널에 '국제학교에 다니는 백지영 딸은 어떤 학원에 다닐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딸 하임 양과 같은 학급 엄마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은 "셋 다 일하는 엄마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 꼭 껴야 하는 친구가 장윤주가 있는데 참석을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백지영’ 채널

백지영은 엄마들과 공부방을 따로 만들었다며 "엄마들 최대 고민이 숙제 봐 주는 거다. 애들이 가방에서 숙제를 꺼내서 알아서 하고, 그런 버릇을 들여야 할 나이인데 우리가 도맡아서 할 수 없는 엄마들이라 공부방을 만들었는데 공부방이 아니라 놀이방이다.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지영 딸이 재학 중인 국제학교는 GIA 마이크로 스쿨로, 유치부부터 고등과정까지 갖춘 강남구의 기독교 국제학교다. 백지영은 "나는 사립 떨어져서 왔다. 나는 그냥 좋은 교육 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사립으로 가고 싶었는데 정말 좋을까 확신은 없었다. 그런데 떨어져서 멘붕(당황해서) 와서 국제학교 찾아봤는데 걸어서 1분 거리에 학교에 학교가 있네. 또 크리스천 학교야. 다른 곳도 가 봤는데 GIA가 밥이 맛있다는 피드백이 많았다"고 진학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학급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고 정확하게 관리한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한 반에 12명이다. 무엇보다 하임이가 너무 행복해한다"고 덧붙였다.

다른 학부모는 "토론 수업을 한다. 에세이, 토론 등 계속 글쓰기를 한다"고 학교 수업 방식을 설명했다. 백지영은 "나는 솔직히 말하면 공부해야 할 때 많이 하는 건 괜찮은데 8살은 놀아야 하는 것 같다. 지금 느리다고 나중까지 느린 거 아니다"라고 교육 철학을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달 2일 새 미니 앨범 'Ordinary Grace'(오디너리 그레이스)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그래 맞아'로 발라드퀸의 복귀를 알렸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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