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결혼식vs남편둘째조카돌잔치
얌얌
|2025.01.06 16:44
조회 143,637 |추천 254
3년 전 코로나 시기에 제 결혼식에 참석해준 직장동료의 결혼식
(입사한지 2달됬을 때 였음,
남자친구와 함께 와줬음,
대신 식사는 안하고 축의금 5만원.
서울에서 식을 올렸는데 동료 사는곳에서 지하철 1시간 거리)
VS
남편의 둘째 조카 돌잔치
(첫째 조카는 결혼 전이라 참석안했음.)
같은 날인데 어디를 가야할까요?ㅠㅠ
- 베플ㅇㅇ|2025.01.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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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는 필참해야되는 경조사가 아니잖아요. 쓰니는 직장동료 식 참석하시고 남편이 조카 돌 가면 되겠네요
- 베플귤e|2025.01.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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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따로 가는 것도 고려해볼 것 같아요
- 베플음|2025.01.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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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부모님 생신이어도 환갑, 칠순, 팔순 같은 중요한 날 아니면 양해를 구해 미리 챙겨드리고(부모님께서 싫다 하시면 그때는 어쩔수 없지만) 본인 결혼식에 참석해 준 동료 결혼식을 갈 판에 혈연도 아닌 시조카가 뭐라고요? 뭐 선천적인 지병이 있어 돌 넘기기 힘들다는 얘기 들었는데 돌이 된 것이라도 됩니까? 남편이야 본인 동료 아니면 당연히 혈연이 우선이니 그쪽에 참석하겠지만 왜 님이 그런 걸로 고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베플ㅇㅇ|2025.01.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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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두달째라 어색할텐데도 가줌. 식사 안하고 축의금 오만원으로 대신해서 쓰니가 금액 부분에서 아쉬울것도 없음. 주말 지하철 한시간 왕복 두시간 걸려서 결혼식 참석해서 축하해줌. 이걸 다 무시하고싶어요? 축의금 액수까지 적은걸 보니 내심 축의금이 적어서 안가도 되겠다싶어요? 그럼 쓰니도 똑같이 참석해주고 식사 안하고 오만원 축의하면됩니다. 기혼 되고나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는 일부 유부들은 진짜 양심 뒤진듯.
- 베플ㅇㅇ|2025.01.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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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결혼식 참석했는데 나중에 시댁 핑계대면서 결혼식 불참하는것들은 왜 그런가했는데 쓰니 보니까 알겠음. 시댁 핑계로 안가는 양심 말아먹은 인간이거나 둘이 따로 가는 선택지도 생각 못하는 지능이거나 둘중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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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1.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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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댓 놀랍네...당연 돌잔치아님??직장동료한테 축의 10만원하고 돌잔치가는게 맞지...시누이면 가족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