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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두 양딸 생긴 후 응원에 “과분..난 좋은 사람 아냐”

쓰니 |2025.01.08 15:03
조회 27 |추천 0

 사진=진태현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대중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진태현은 8일 “여러분!! 저는 좋은 사람, 착한 사람,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라며 “선함을 이미지로 포장하는 그런 사람은 더욱 아닙니다. 그런 거 할 시간에 운동장을 두 시간 더 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은 이미지 전쟁입니다. 분별이 중요하고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도 매일 스스로 치열하게 돌아보며 저를 앞세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라며 “제 인기, 명예, 좋아요, 팔로우수를 위해 살아가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것들 좇아간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살아가지도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더 유명해지고 영화로운 성공을 위해 다른 길로 가고 있겠죠”라며 “사람은 아주 조금이라도 높아질수록 비워내고 멈추고 덜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진태현은 “요 며칠 여러분의 칭찬과 응원이 너무 과분해 감사와 함께 글을 쓰면서 인사합니다”라며 “혹시 저를 우리 부부를 응원해 주신다면 주변의 힘든 친구들에게 커피 한 잔, 식사 한 끼 대접해 주세요. 시간을 내어 누군가를 보살펴 주세요. 오늘 하루 받길 원하지 말고 주길 원하는 모두 되시길”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우리에게 멋진 양딸들이 생겼습니다”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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