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의지하는 노희경 작가가 이런 말을 했음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아침에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적고
저녁에는 오늘 하루 감사했던 10가지를 적기로 함
근데 이걸 5년 간 하루도 빠짐 없이 유지해왔다고 ㄷㄷ
아침 수행보다 어려웠던 게 저녁 수행인데 첫날에는 감사한 것 1개도 적기 힘들었음
그래서 노희경 작가한테 조언을 구했는데
날씨가 좋은 것, 밥을 먹을 수 있는 것, 반려견이 건강한 것,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것 모두 감사할 만한 일이라는 대답을 듣고 머리가 띵..
그렇게 관점을 달리하니 감사한 것들이 너무 많았다고
맑은 날씨, 자기를 예쁘게 담아준 스태프 분들, 그리고 잘 이끌어준 유재석 조세호
유퀴즈 촬영한 날 감사 일기는 이렇게 적었을 듯
저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예쁘다
얼굴로 승부 볼 나이 아니라고 하기엔 비주얼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