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하면서 사건이 터진거라 수만번 자퇴생각이 들어도 안 좋은 선택을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도 오직 대학만 가자는 생각으로 버텨서 대학에 합격은 했거든.. 근데 내가 너무걱정이돼 후유증때문인지 사람 많은곳에선 숨을 잘 못 쉬겠고 그냥 사람이랑 마주하는게 너무 힘들어 이런상태면 알바도 못 할거고 친구도 못 사귀고 또 고등학교 왕따때처럼 될것같거든 정신과도 당연히 다니고있어 하지만 내가 진짜 대학가서도 같은 스트레스를 분명 받을게 뻔해보여서 요즘 새벽마다 울면서 계속 고민중이야 대학에 간다해서 왕따가 없을거란 보장도 없고 내가 괜찮은 사람처럼 보일거란 보장도 없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