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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이게 제 잘못인가요?

ㅇㅇ |2025.01.10 17:19
조회 67 |추천 0
이게 제가 이상한건가요?
살다 이런일은 처음이라 처음으로 제가 이 일을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하여 네이트판에 질문합니다.
2024년 5월 (중2때)학교에서 어떤 남자 아이가 강아지 인형을 들고 왔어요.그 강아지를 아이들이 멍멍이라고 이름을 지었고 저희반 아이들은 멍멍이를 저희반 마스코트라고 소문내면서 다녔습니다.(저희반 수업하시지 않는 선생님들도 다 아셨을 정도입니다.)
당시 저희반 아이들은 정말 저 빼면 아름다운 모든 선생님들이 이상적으로 여기는,모든것을 잘하는 그런 반이었고요.저만 반에 없으면 모든 아이들이 무리는 있어도 서로 친하고 늘 팀워크도 잘하는 그런 반이었습니다.그당시에도 저희반 아이들은 절 지속적으로 소외시키며 일부러 무안을 줬습니다.못생겼다고 대놓고 말하고 더럽다 냄새난다 이러면서 뭐라뭐라 그랬고요.(실제로 전 샤워를 매일 두번씩 매우 청결하게 하였으며 계속 냄새가 난다고 해서 향수도 살짝 뿌리고 다녔습니다.)거기에다 계속 멍멍이보다 서열이 낮다 라며 정말 모욕적인 말도 하였습니다.
제가 몸이 약한편이라 보건실에 자주 갔는데 맨날 수업짼다 이러면서 난리난리를 쳤고요(심지어 몇번은 쌤이 먼저 보건실 다녀오라고 하셨을 정도입니다.저희반 애들이 아파도 보건실에 잘 안가서 그런것도 있습니다.)이런게 1학기 중반부터 이번 겨울방학식까지 비슷한 일이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났습니다.이거 보다 수위가 너무 높아 참아 쓰지 못하는 이야기들도 정말 많습니다.1년내리 진지하게 제가 더러운가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많이 했습니다.애들이 피부도 더럽다고 해서 더 열심히 관리하여 최대한 여드름을 없앴고 밖에선 피부가 좋다는 칭찬을 자주 듣게 되었습니다.밖에선 향수 뭐 쓰냐고 향이 너무 좋다는 칭찬도 가끔 듣습니다.얼굴도 학교와 관련 없는 애들은 전부 평타이상은 친다고 했습니다.
거기에다 뭔 짓을해도 모든사람들이 절 계속 이상한 애로 몹니다.옛날에 어떤친구가 국어책이 사라졌는데 저한테 바로 너 못봤냐고 물어보고 제가 훔친 사람 인거 마냥 계속 몰다가 자기 책상 밑에서 발견했습니다.한마디로 도둑으로 몰린건데 아무도 뭐라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 생일날 왜 태어났냐고 물어보고 다니고(전 이친구들과 평소에 친하지도 않았습니다.) 계속 저한테 저희학교 애들이 그러고 있으니 서러워서 울었습니다.근데 제가 조퇴하려고 하니 쌤이 아픈게 아니라서 끝까지 안된다고 우겼습니다.그리고 우는 제가 예민하다고 이런일 하나하나 마다 우는건 너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이런일이 반복되는데 이게 제가 예민한건가요?
보통사람들은 자신이 인형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화를 안내나요?생일날 왜태어났냐고 물어보고 ㅇㅇ(작성자)이라서 싫다는 소리를 들으면 안우나요?이럴때 마다 화를 내서 싸움을 내는 제가 예민한건가요?제가 분조장이라서 이러는건가요?제가 흥분해서 쓴 말이라서 앞뒤가 좀 이상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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