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정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하정우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공효진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는 지난 1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셋 산책. 킹춥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정우는 패딩 점퍼에 털모자를 쓰고 산책에 나섰다. 강추위 속에 얼굴이 빨개진 하정우는 군밤 장수 같은 모자로 시선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공효진은 “개 같은데요?”라며 모자가 개의 귀처럼 펼쳐진 모습에 장난을 쳤고, 하정우는 “고마워요”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유발했다.
누리꾼들도 “군고구마 파실 거예요. 군밤 파실 거예요”, “오빠 모자 손민수할래요”, “모자 바람에 날린 건가요?”, “오빠 얼굴 토마토 같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에도 공효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윗집 사람들’ 촬영 현장에 하정우가 선물한 간식 사진으로 친분을 인증했다. 공효진은 ‘이거 먹고 팔로우 해’라는 간식 스티커 메시지를 공개한 뒤 “팔로우 증가의 목마름이 심한 편”이라고 장난을 쳤다.
하정우는 4번째 연출작인 영화 ‘윗집 사람들’에서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