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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린 세월이 아까울때

ㅇㅇ |2025.01.13 03:17
조회 17,677 |추천 18
25살 여자 지방공기업 다니고있는거면 인생 잘 풀린거죠?
고졸인데 20이 아니고 24에 첫취업이라하면 다들 의아해해서 해명할때도 괜히 위축되는거같아요.
20~23까지는 암담 그 자체였어요.
삼수까지했는데도 망해서 부모님이 집에서 쫓아내고 그 후 2년동안 서울올라와 고시원살면서 알바하고 방황하고..
히키코모리는 아니였지만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못했다는 생각에 20대 초반이 너무 후회되네요.
칼졸업 칼취업한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빈틈없이 착실히 인생을 살아온거같아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31
베플도르마무|2025.01.13 16:59
25살이라.... 이제 빛이 나겠다 노력이 너무 아름답네 고생했어
베플ㅇㅇ|2025.01.13 22:52
35살도 앞길이 구만리인데 25살이면 말해 뭐합니까
베플|2025.01.13 17:43
25살이 무슨 세월 날렸다는 거예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하는데 실패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뭔 소리하는지원 30살에 취업하는 사람도 널렸는데요 한국 사람은 나이에 너무 목매는것 같아요 내가 30 넘어서 결혼하니까 늙었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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