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자 지방공기업 다니고있는거면 인생 잘 풀린거죠?
고졸인데 20이 아니고 24에 첫취업이라하면 다들 의아해해서 해명할때도 괜히 위축되는거같아요.
20~23까지는 암담 그 자체였어요.
삼수까지했는데도 망해서 부모님이 집에서 쫓아내고 그 후 2년동안 서울올라와 고시원살면서 알바하고 방황하고..
히키코모리는 아니였지만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못했다는 생각에 20대 초반이 너무 후회되네요.
칼졸업 칼취업한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빈틈없이 착실히 인생을 살아온거같아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