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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 박성훈 빈자리 꿰찼다…윤아와 ‘폭군의 셰프’ 출연 “긍정 검토중”

쓰니 |2025.01.13 10:50
조회 76 |추천 0

 사진=이채민,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채민이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박성훈의 빈자리를 꿰찰 전망이다.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측은 1월 13일 뉴스엔에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HapJak 작가가 집필하고, MBC '밤에 피는 꽃',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흥행시킨 장태유 감독이 연출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타임슬립 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면서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며 500년의 세월을 초월한 사랑을 키우는 서사를 다룬다. 강한나에 앞서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출연을 확정했다.

당초 임윤아 상대역은 박성훈이었다. 그러나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직접 운영하는 공식 계정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패러디한 AV 포스터를 게재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1월 8일 진행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2’ 인터뷰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사과한 후 하차 협의를 마쳤다.

제작진은 11일 뉴스엔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 측은 많은 논의 끝에 이번 작품을 함께 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최근 일어난 일들과 관련 배우와 소속사 모두 여러 차례 사과의 뜻을 전해 왔고 여러 상황을 긴밀하게 상의해 왔다. 논의 끝에 제작진과 박성훈 배우는 각자의 행보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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