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문세윤 유재석/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문세윤이 김종민 결혼식 2부 사회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종민 씨 결혼식 행사 2부에 조세호 씨랑 사회 보기로 했다면서요?"라고 문자를 남겼다.
앞서 김종민은 1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 여자친구와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결혼식 사회는 1부는 유재석이 맡고, 2부는 문세윤과 조세호가 공동으로 맡는다.
문세윤은 "'1박 2일'을 같이 하니까 부탁을 해서 '좋다' 했었다. '1부도 아니고 2부를 맡길 수 있냐' 했더니 '그럴만하다, 1부는 유재석 선배님'이라고 하셨다"며 "3,4부로 떨어지지 않는 게 어디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축가는 누가 하냐"는 물음에 문세윤은 "그건 모르겠다. 어쨌든 코요태를 부르지 않겠다고 했다. 축가는 누가 될지 저도 궁금하다"고 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