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제 애인이 항상 서울로 와줬었는데 이번에는 깜짝이벤트하는 겸 몰래 부산으로 갔죠 ㅎㅎ
만나면 항상 상대쪽은 새로운걸 많이 하자하는 성격이고 저는 뭐 흘러가는대로 했던 거 해도 되고 새로운거 해도 되는 그런 성향입니다
몰래 내려갔던거라 저 보니 엄청 깜짝 놀라더라구요 ㅎㅎ 그러더니 강아지처럼 달려와선 뭐야! 여기가 서울이야!!?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밥도 먹고 부산 서면가서 놀다가 해운대로 넘어갔는데 서면에서 놀 때 먼저 우리 이색데이트하자면서 공방가보자하고 검색하고 간곳이 와펜들 많고 다양한 상품에 붙일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와펜으로 집에서 신고 다닐 거 꾸몄는데 옆에서 무슨 독일신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물감 다 튀게하고 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놀아서 기분은 좋은 상태로 바로 제가 좋아하는 연어 먹으러갔습니다 ~! 다음에 다른지역으로도 여행가보려하는데 추천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