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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샤이니 해체 NO..오고가는 이야기 시간 걸려"..SM 30주년 콘서트 불참 해명

쓰니 |2025.01.13 20:31
조회 365 |추천 1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태민이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샤이니 완전체 무대를 볼 수 없었던 사정을 전했다.

샤이니 태민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혹시 걱정하고 있을 팬분들이 있을까봐 조심스럽게 말 꺼내. '에스엠타운' 때 샤이니 모습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해. 빨리 회사 간 이야기를 잘 마치고 샤이니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고 가는 이야기가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이야기 잘하는 중이고 이제 곧 정리가 끝날 거야"라며 "나 또한 멤버들하고 샤이니 지키고 앞으로 더 써가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그래. 그래서 내 의중은 '혹시 샤이니를 안 하고 싶어 하진 않을까', '앞으로 샤이니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런 걱정 안 했으면 해. 알겠지?"라고 팬들을 다독였다.

그러면서 태민은 "혹시 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에게 화살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멤버들 모두 샤이니를 애정하고 같은 마음이다. 잘 시작하기 위해 신중히 정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니까 우리 꼭 웃는 모습으로 곧 보자"라며 약속했다.

앞서 지난 11일,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SM 창립 30주년 콘서트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가 열렸다.

앞서 소녀시대 태연, 레드벨벳 웬디가 불참하는 내용으로 이슈를 모았고, 샤이니는 현재 SM 소속인 키와 민호만 무대에 올라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런 과정 가운데 일부 팬들이 온유를 비난했고, 현재 온유의 소속사 대표가 SNS를 통해 그간 무산된 샤이니 완전체 일정과 내막을 폭로하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같은 상황 속, 태민에게 시선이 쏠렸고 태민은 직접 팬심을 다독이며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민은 지난해 4월 빅플래닛메인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 중이다.

최신애 기자(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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