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없고 직장도 안다니시는분
ㅇㅇ
|2025.01.14 06:58
조회 17,124 |추천 4
아이도 없고 직장도 안다니면 시어머니 병간호 해야하나요?
- 베플ㅇㅇ|2025.01.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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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됨. 아이 없는건 부차적인 문제니까 놔두고. 일단 직장이 없다 = 백수. 내 부모라면 백수라도 내 배로 낳은 새끼이니 거둬준다지만... 세상 어느 천지에도 부모님 빼고 백수로 놀고먹으며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먹을거, 입을거, 잘곳 공짜로 제공하는 곳은 없음. 밥 한끼 얻어먹고 살려고 하면 그에 상응하는 노동을 해야 하는 거지. 다만 결혼일 경우 이게 남편의 경제력에 기생해서 하느냐, 아님 친정이 정말 잘 살아서 내가 노동하지 않아도 남편과 거의 동등한 경제력을 제공해서 가정을 지탱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본인이 더럽고 치사하면 본인 직장을 구해서 다니던가. 친정에서 돈을 받아오든 뭐하든 시댁 입 다물정도로 동등하게 생활비를 내던가. 몸이든 뭐든 이용해서 남편을 구워삶아서 남편 입에서 넌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난 괜찮아. 소리를 받아내던가. 이도저도 아니면 남편 돈으로 밥한끼라도 얻어먹으려면 남편이 하라는 노동 해야지. 남편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하녀병 걸려서 하겠다면 답 없고.
- 베플ㅇㅇ|2025.01.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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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되는게 자연스런 흐름 아닌가요. 돈이 많아서 24시간 간병인 쓰실 여력이 있으시다면 모를까 아니고 가족이 봐야한다면 그 중에서는 당연히 애도 없고 일도 없는 사람이 해야지요.
- 베플00|2025.01.1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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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간병비가 저렴한 것도 아니고.. 가족 중에 직장 안 다니는 사람이 하는 게 맞지. 물론 한 두 달 정도 하면 괜찮아지는 경우에. 1년 이상 장기간이라면 요양 시설에 모시는 게 맞음. 효도는 셀프라고 할 거면 남편이 직장 그만두고 간병하고, 님이 직장 생활해서 가정 경제를 책임지면 됩니다.
- 베플ㅇㅇ|2025.01.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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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으면 남편보고 하라고하고 님이 일다녀 그럼해결됨
- 베플ㅎㅎ|2025.01.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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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다고 부려먹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알바라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