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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원진아 "팬층 탄탄한 원작, 도전 두렵기도"

쓰니 |2025.01.14 19:07
조회 85 |추천 0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서유민 감독 배우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원진아가 한국판 '말할 수 없는 비밀' 주인공으로 나서게 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서유민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원진아는 "너무 유명한 원작의 존재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팬층이 탄탄한 영화 아닌가. '도전 하는게 맞나.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고 말했다.

원진아는 "그럼에도 영화들을 면 멜로 소재가 어떤 한 부분으로만 소개되는 경우도 많은데, 메인으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그 안에서 사랑을 하고 사랑 받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큰 기회이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참여했다"고 밝혔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이 설레는 청춘 로맨스를 그려냈으며, 오는 28일 설 시즌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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