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성수 돈은 딴 놈이 임자였다, 수십억대 사기→유재석 조언은” 쿨 영광 사라진 충격 근황

쓰니 |2025.01.15 09:35
조회 30 |추천 0

 사진=채널 ‘근황올림픽’



[뉴스엔 이슬기 기자] 쿨 김성수가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14일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김성수를 만나다] 국내 2대뿐, '슈퍼카 사기'에 멘탈붕괴.. TV서 사라진 방송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1990년대 쿨 활동으로 전성기를 보낸 김성수는 "대한민국 바닷가에서 열리는 행사를 우리가 싹쓸이했다"며 "돈을 진짜 많이 벌 땐 (행사장에서 받은) 현금을 지갑에 넣으면 접히지 않을 정도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김성수는 "그때 당시 현대아파트가 일 억대였는데 그때 사놨더라면"이라며 후회하기도.

사진=채널 ‘근황올림픽’

이어 김성수는 "그 정도로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귀도 얇고 마음이 약하다보니 남 좋은 일 많이 시켜줬다. 쉽게 말해 '김성수의 돈을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고 했었다. 거절을 해야 되는데 못했다. 투자 사기도 많이 당했다"고 털어놨다.

어떤 사기를 당했냐는 질문에 김성수는 "자동차 한 대를 딜러가 '이 차 전 세계 몇개 없으니 9000만원만 보태봐. 명의로 돌려줄게'라고 했다. 근데 이 차를 하나 갖고 한 10명한테 9000만원 받고 중국으로 도망갔다"라고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스포츠 바 사업을 해보자는 말에 투자했다가 사기도 당했다고. 김성수는 "다 사기였다. 가랑비에 옷 젖었다. 가랑비도 아니라 홍수다"며 수십억 원의 피해 금액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무한도전'만 계속하고 있었어도"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재석이가 말렸었는데 예능 슬럼프에 빠져있어서 하차했다. 그때 재석이 말을 들었다면…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고 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