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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다가 까였는데 이게 무슨뜻인가요?

ㅇㅇ |2025.01.15 19:53
조회 27,561 |추천 1
전 남자인데 주변에 물어볼 여자도 없어서요;;

한달정도 만난 분이랑 서로 호감은 있는게 확실하고
심지어 같이 여행도 갔다왔고(여자분 제안으로..)
매일 연락하고
저한테 보고싶다 하거나 심지어 제가 여사친을 만나면
질투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스킨쉽도 다 나가서
저는 오히려 제가 고백타이밍이 늦은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어제 고백하고 까였습니다..

그분이 거절한 이유로는
자기는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좋은 여자가 아니다
그리고 나는 더 어린 여자를 만날수 있는데 왜 자기를 만나려고 하느냐
자기는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하는 나이라서
제가 감당하기 힘들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내가 좋은데 이런 상황이 올까봐
그래서 고백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러는데 제가 좋긴한데 사귀기는 싫다는 늬앙스로 까였습니다.
차라리 아예 싫다고하면 맘접겠는데 이게 뭔가 싶어요.
제가 연하이긴 합니다. 상대분이 33살 제가 30살이요
그동안 저도 많이 좋아했어서 충격도 크고
계속 연락하고 만나고도 싶고.. 여자분 마음을 돌릴수 있는지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77
베플ㅇㅇ|2025.01.15 20:04
속뜻은, 어리고 귀여우니 데리고 놀았지만 결혼은 돈 많고 조건 좋은 사람과 할 건데 그게 너는 아니야. 여성분이 보기만큼 좋은 사람이 아닐 겁니다. 그런 척하면서 이용한 거니 미련 갖지 말고 마음 정리 잘하세요.
베플ㅇㅇ|2025.01.15 20:59
결혼할 사람 아니다라는 건 확실하지...누나가 예쁜가보구나.
베플에휴|2025.01.15 21:43
말해줬네, 니가 그냥 놀기만 하고 결혼 안 할 거 같다잖아!!!!
베플마리|2025.01.16 06:26
결혼전제로 사귀자는 소리가 듣고싶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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