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사장에서 열애설 상대였던 채종석과의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만남으로, 팬들의 관심은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15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목이 따끔따끔.. 독감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힘들어 보이는 표정과 함께 무기력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눈을 살짝 감고 있는 모습은 컨디션 난조를 짐작하게 했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스타일링은 여전히 감각적이었다.
채종석도 걱정했을까? 나나의 독보적 스타일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독감 투병 중임에도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나나 SNS
무기력한 근황 속에서도 그녀의 패션 센스는 돋보였다. 베이지 롱 코트에 레드와 네이비 스트라이프 니트를 매치하고 체크 패턴 스커트를 더해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투명한 프레임에 보석 장식이 더해진 안경은 그녀의 개성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감탄을 자아냈다.열애설 재조명, 채종석과의 연결고리?
나나는 눈을 살짝 감고 있는 모습은 컨디션 난조를 짐작하게 했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스타일링은 여전히 감각적이었다.사진=나나 SNS
나나는 이번 독감 투병으로 다소 힘들어 보였지만, 프로다운 면모로 자신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줬다. 사진=나나 SNS
나나는 힘들어 보이는 표정과 함께 무기력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나나 SNS이번 게시물로 인해 지난해 12월 제기된 나나와 채종석의 열애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당시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팬들은 두 사람의 동향에 꾸준히 관심을 보였다. 이번 나나의 투병 근황 소식에 대해 일부 팬들은 “채종석도 걱정했을 것 같다”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사진과 메시지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만 여전히 예쁘다”, “채종석이 챙겨줬을지도?”,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나나의 독보적인 스타일링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며 다시 한 번 그녀의 패션 감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나는 이번 독감 투병으로 다소 힘들어 보였지만, 프로다운 면모로 자신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줬다. 팬들의 응원이 더해져 그녀가 건강을 회복하고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