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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맏며느리는 정말 힘든가요?

ㅇㅇ |2025.01.16 01:18
조회 24,823 |추천 0

4년 만난 남자친구랑 슬슬 결혼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종가집 장손이라고 했던게 생각이 나서요
마냥 연애만 할때는 별 신경 안썼는데
결혼얘기가 나오니 종갓집 맏며느리가 힘들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
정말 그런가 갑자기 그런 부분도 신경이 쓰이네요
저는 제사나 차례 이런거 전혀 없는 집안에서 자라서
그런 부분은 감이 전혀 없습니다
힘들다는 말만 들었지....
결혼 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137
베플ㄷㄷㄷ|2025.01.16 09:21
감이 안오시면 이번설에 인사하러 가 보세요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그뒤 감상대로 하심 되지않을까요?.
베플남자|2025.01.16 10:43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유학 연구기관 성균관 관계자도 명문가 집안에서는 남자가 시장에 가 제수를 사오고, 음식도 올리고 과일도 깎는다 짭퉁들이 남의 집 딸 노예로 부려먹는다.
베플애미야도망...|2025.01.16 10:58
남편 될 사람이 얼마나 깨어 있냐에 달렸지만 첫 제사 해보면 결혼 안말려 준 모든 인류를 원망하게 될것임. 참고로 난 말렸음. 게다가 죽으나 사나 애낳는 기계 취급하면 어쩔것임?
베플ㅇㅇ|2025.01.16 16:07
종친회도 있고 종갓집 맏며느리에게는 보통 재산도 많이 주는데 진짜 그런 종갓집인지. 아마 99프로 대부분은 구라 종갓집이라서. 시제가 뭔지도 모르면서 종갓집이야 하는 사람들도 많고 되도않는 집구석 바닥에서 허구헌날 제사지내면서 족보하나없는 주제에 우리가문이 유명한사람이 누구고 어떻고 주둥이 종갓집이 많은게 대부분임. 물론 맏며느리? 재산도 없고 무료봉사
베플ㅇㅇ|2025.01.16 04:55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요즘 세대한테는 종갓집이라는 자체가 희귀(?)한데 님 엄마 세대에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종갓집이랑은 하등 상관없는 일반 집구석에서도 명절 차례 제사때문에 힘들단 소리 흔하게 나오는거 생각해보면 종갓집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선 어떨지 대충 상상이 가지 않나요?
찬반ㅇㅇ|2025.01.16 10:08 전체보기
집안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종가집 며느리는 그 집안 내에서 권력이 막강합니다 요즘은 그런 풍속이 다 사라졌지만 우리 큰엄마가 종갓집 며느리였는데 큰 엄마보다 서열이 높은 집안 어르신 할아버지들도 명절에 큰 엄마한테 맞절 합니다 집안 할아버지 한텐 조카며느리 되죠 집안의 대소사에 어떤 결정을 내려도 큰 엄마 의견이 제일 중요했고 항렬 높은 어르신들 전부 존댓말 썼음 우리 엄마 아빠로 비롯해서 다른 며느리들은 집안 대소사에 큰엄마 지시데로 움직였고 종이였음 재산은 큰 엄마가 다 쥐고 있었음 사촌 육촌들 대학입학금 똑같이 내줌 결혼때도 똑같은 금액주심 재산분배 할때는 누구 한사람 억울하지 않게 분배했음 다들 큰엄마 말이면 법이고 존경하고 우러러봄 우리 엄빠는 큰엄마 연락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감 그런 재산과 권력은 주지 않으면서 종살이만 하는 종갓집 며느리들이 많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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