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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딸 얼굴 지적? 아비는 이 지경이어도 예쁘다 해야지..답답하다”(‘라디오쇼’)

쓰니 |2025.01.16 11:42
조회 47 |추천 0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딸 관련한 청취자의 질문에 응답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이날 “딸이 자꾸 제 얼굴 지적을 한다. 저랑 똑같이 생겼는데. 저도 지적할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명수는 “무덤을 파는구나. 답답하다. 예쁘다 해줘야 한다. 예쁘다, 예쁘다 하고 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지게 해야 한다”며 “애비는 이지경이지만 너는 예쁘다고 해줘야지 거기서 얼굴 지적을 하나”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박명수는 “자기 얼굴 침뱉는 것”이라고 꼬집으며 “나는 못생겼지만 너는 예쁘다 해서 칭찬을 해줘야 한다. 상식적으로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 꿈과 희망 주고 긍정적 시그널을 줘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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