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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파마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박명수의 토크가 담겼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제가 정준하 님처럼 덩치가 크고 머리도 큰데요. 얼큰이 소리를 자주 듣는데 정준하 님 보니 파마 머리를 하니 얼굴이 작아 보이는 것 같고, 저도 할까요? 말까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에 박명수는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저도 파마를 했고요. 정준하 씨도 파마를 했는데 어저께 하하씨가 그랬어요. 나이 드니까 다 파마한다고"라고 답했다.
그는 "파마를 하는 이유가 뭔 줄 아세요. 머리숱이 없어서 하는 거다. 일부러 좋아서 하는 줄 아세요. 머리가 다 날아가니까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본인이 머리 숱이 많으면 하지 마세요. 하면 얼굴이 더 커 보여요. 머리숱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대신에 얼굴이 커 보입니다. 예 얼굴이 크면 최대의 단점이에요"라고 했다.
박명수는 "아무리 모냥을 내도 정준하 보세요. 곰인 줄 알았어요. 아무리 모냥을 내도 얼굴이 크면은 목이랑 붙어있기 때문에 이게 사람이 태가 안 납니다"라고 정준하를 저격하기도 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