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베이비복스 이희진 “안티팬 달걀 테러, 집 대문 불에 타 있기도”(컬투쇼)

쓰니 |2025.01.17 16:02
조회 83 |추천 0

 이희진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베이비복스 멤버이자 배우 이희진이 과거 안티팬의 테러를 전했다.

1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브라이언,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하지마!'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진은 본인이 원조 여덕몰이상이라며 "제가 특히 여자 팬분들이 많은 편이었다. 남자분들은 거의 특이한 분들이 많더라. 특이하신 분들 태권도 도복 입고 오시거나 사이클복 입고 오시거나. 자전거 들고 오시더라. 진짜 사이클 타고 와서 사이클 타고 가신다"고 말했다.

이희진은 "다른 멤버들보다 보이쉬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듯하다"는 김태균의 짐작에 "제가 약간 성격이 중성적이다보니 그런 걸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신 듯하다. 털털해서"라고 긍정했다. 이희진은 반대로 남자 팬이 많았던 베이비복스 멤버로는 김이지, 간미연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팬들이 많은 만큼 안티팬도 많지 않았냐며 기억나는 안티팬이 있는지 물었다.

이희진은 "기억나는 안티팬 참 많다. (브라이언과) 같은 소속사에 계셨던 분 때문에 많은 곤욕을 당했다"고 에둘러 밝혔고 브라이언은 "누군지 알 것 같다. 멤버 많은 팀?"이라며 바로 알아차렸다.

이희진은 "달걀 집어던지시고 어느날 집에 가니 대문이 불에 타 있더라"고 회상했다. 이희진은 그래도 요즘엔 그런 문화가 없는 것 같다는 말에 "너무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한편 이희진은 지난 1997년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베이비복스는 활동 당시 간미연과 H.O.T. 문희준의 스캔들 여파로 안티팬들의 협박 테러에 시달린 바 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