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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스스로 무덤 팠다 “한동안 안 나오더라”(전현무계획2)

쓰니 |2025.01.17 21:49
조회 238 |추천 0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곽튜브가 이나은 옹호 논란이 간접 소환되자 당황했다.

1월 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충청도 미식 여행을 떠났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충청남도 천안의 거리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전현무가 아련하게 “여길 또 왔구나”라고 말하자, 곽튜브는 “천안에 추억이 있나”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역사 프로그램할 때 많이 왔다”라고 답했고, 과거 연애 추억에 젖은 줄 알았던 곽튜브는 실망했다. 이에 전현무는 “곽튜브도 아니고 내가”라고 지적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두 사람은 병천순대 거리를 벗어나 목천에서 병천순대 맛집을 찾아 다녔다. 그때 한 시민이 다가와 전현무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애청자라고 밝혔다. 곽튜브는 “‘전현무계획’은 안 보셨나”라고 물었고, 시민은 “봤지. 한동안 안 나왔다고 우리 집사람이 왜 안 나오냐고 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곽튜브는 이나은 옹호 논란 여파로 ‘전현무계획2’ 첫 촬영에 불참했다. 전현무는 “하여튼 무덤을 판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지난 9월 16일 자신의 채널에 게재한 이나은과 떠난 이탈리아 여행 영상에서 이나은의 학교 폭력 의혹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질타를 받았다.

이후 곽튜브는 “저의 오만하고 잘못된 판단으로 피해자에게 또 다른 상처를 드릴 수 있다는 부분을 사려 깊게 살피지 못했다. 이번 일로 지난 일이 언급되어 다시 한번 상처 받았을 피해자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고, 컨디션 문제로 ‘전현무계획2’ 세 번째 녹화부터 합류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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