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성훈이 음란물 업로드 논란 후 3주 만에 SNS를 재개했다.
배우 박성훈은 지난 17일 매거진 W Korea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박성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AV 표지를 게재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물론 바로 삭제했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되며 문제가 됐다.
이에 박성훈은 ‘오징어 게임2’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크나큰 실수로 인해 불편함을 안겨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리고 싶다”라며 “많은 분의 노고로 만들어진 작품인데 내 잘못 때문에 누를 끼친 거 같아서 정말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내 잘못에 대한 질타는 나에게만 해주십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사진=박성훈 채널그뿐만 아니라 박성훈은 “며칠 동안 수많은 자책과 후회와 반성을 했다. 전달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캡처를 했으면 어땠을까, 아예 넘어갔으면 어땠을까 등 여러 가지 많은 생각들을 했다. 실수여도 잘못은 잘못이니깐 반성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차기작인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박성훈이 SNS를 재개하며 소통을 시작한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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