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었을 때 헛갈리기 쉬우니까
정말 진저리 나고 싫었던 곳인데...
그 연애란게 참 어렵습디다..
오늘
새벽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서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후...
그리운 이를 보고싶단 글을 올렸다가 지울랬는데
다른 글에 한 눈 판 사이에
나보다 더 사연이 애틋한 댓글이 달렸어ㅠㅠ글을 지우지도 못하고 박제 당했어 ㅎㅎ
근데 나 이제 안올 수 있을 것 같아
여전할 그리움과 보고픔은 다른방법으로 ^^
애초에 흔적을 찾아 온 것은 아녔으니까
좋은기억이 있던 곳도 아녔으니까
오늘 아침 주고 받은 좋은 댓글에 이상하리만큼 뭉클했어몇 년간의 불안이 한순간에 적막처럼 고요해진 느낌
여기는 나의 그리움 들의 놀이터로 남기고
글은 몇개 남겨두고 탈퇴 후
전 제 놀이터를 찾아 떠납니다
또 이만큼 자랐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