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주일전쯤에 썸을타게된 남자가 있어...
그는 바로 그 어렵다던 ISTP...
어떻게 썸타게 된건지는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할게!!
나는 정말 내가 느꼈을때는 우리가 아무문제가 없었고 나름 달달하게 썸을 이어가고 있었단 말이지??
그냥 조금의 문제는 얘가 답장이 정말 단답에 성의가 너무 없어 보이는거 빼고는..?
태어나서 정말정말 단 한번도 ISTP를 만나본적도
옆에 둬본적도 없는 나로써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기다렸어..조금 아주 조금 투덜대긴 했어..
그러다 뚜둔..!! 사건이 터졌지ㅠㅠㅠ
자기전에 통화하고 잘자라하고 잠깐 톡을 하다가
내가 조금 서운한게 터져서 걔한테 라는 말을 해버렸지
그러고 나는 잠들었어..ㅎㅎ
다음날 일어나보니 아니야 그런거 미안해 라고 와있더라고 그러고 전화가 한통 와있었어 ...
그리고 내가 콜백을 했는데 얘가 자기는 솔로로 지낸지 2년정도 된거같은데 아무래도 혼자인게 편한거 같다 연애를 할 준비가 안된거 같다 하더라..ㅎ
연락하는것도 신경써야되고 이걸 계속 신경쓰다보니 자기 시간이 없어지는거 같다고 나중에 되서 더 정들고 더 우리 사이가 발전되었을때 얘기 하는거 보다 지금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더라고ㅠ
평소에도 얘가 톡하고 이런건 좀 귀찮아서 자기는 통화가 더 좋다고 했었고 내가 또 여러번 관심 없는거 같다는 말을 하긴 했었거든..내가 잡아도 자기는 생각이 안바뀐다 하고 끝났지 친구로 지내자하고 ㅎㅎ..
근데 오늘 내가 야간근무여서 저녁 6시반에 전화해서 좀 깨워달라니까 바로 전화가 온거야 너는 알람이 없냐면서 장난치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깨워준다하고 끊었거든!!!
언니들 오빠들 혹시 나 오늘 얘랑 다시 썸 리스타트 할수 있는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