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내가 6살 때 있었던 일임. 꿈에서 어떠한 모종의(?) 이유로 이빨이 빠지는 사고가 일어남, 근데 진짜 일어나보니 내 손에 어금니가 들려있는거야. 내가 직접 뽑았다기엔 이불에 어떠한 핏자국또한 없었고 흔들리는 이도 없었을뿐더러 깔끔하게 어금니만 뽑아져 있었음.. 난 그 때 당시 어렸으니까 무서워서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발견하자마자 내 손에 들려있던 어금니를 던져버림. 근데 더 소름끼치는 건 이사가는 날까지 발견을 못 함. 지금도 그 아무도 없는 집에서 쓸쓸히 어딘가 구석에 던져져 있지 않을까.. 다들 이런 경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