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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애전형으로 대학 붙었는데

ㅇㅇ |2025.01.20 05:41
조회 8,666 |추천 24
청각장애인이고 보청기 빼면 거의 안 들리는 정도야
새터나 엠티 갈 때는 2박 3일이잖아 잘 때는 보청기 빼고 자는데 그럼 동기들한테 다 말해야 되나? 말했다가 소문 나면 어떡해 분명 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 인서울인데 장애전형은 컷이 엄청 낮아서... 약점 될 수 있으니 최대한 숨기는 게 맞는 건가 ㅜㅜ
추천수24
반대수1
베플ㅇㅇ|2025.01.20 20:01
굳이 장애인이라고 얘기하지마
베플ㅇㅇ|2025.01.21 00:40
나 이거 댓글 쓰려고 로그인했다..!!! 1. 아무런 문제 없어!! 그런데 과사╋학생회에서는 이미 너가 무슨 전형으로 들어온지 알아. 왜냐면 장애인 전형 학생 들어오니까 더 잘 챙거줘라~ 이런거임 ㅇㅇ 비하 아냐!! 2. 과 애들 생각보다 귀 볼 일 없음. 스무살쯤 돴으면 아 귀에 뭐 있네 잘 안들리나? 이러고 걍 놀기 바쁨ㅇㅇ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어쨌든 끼고 있음 들리는 거 아냐? 노상관임 ㄹㅇ. 3. 근데 누군가 만약 너 귀에 뭐야? 물으면 솔직하게 말해줘. 전혀 약점 아니고 그걸 약점으로 잡는 애들 인성이 이상한거라서 걔들이 매장 당함ㅇㅇ 그리고 만약 니가 말했는데 비웃는다거나 반응 이상하면 절대 주늑 들지말고 눈 똑바로 보고 왜? 한마디만 하거나 아무말 하지말고 쳐다보셈 ㅇㅇ. 대학 붙응 거 넘넘 축하해 행복한 대학생활 보내렴
베플ㅇㅇ|2025.01.21 00:20
그냥 거짓말 하지도 말고 먼저 밝히지도 마 나라면 누가 물어보면 솔직하게 말하되 굳이 물어볼 상황을 안만들듯 특히 잘 때만 빼는 거라면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루정도니까… 장애 있다고 말하더라도 장애 전형으로 들어왔다는둥 이런 소리도 그냥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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