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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설레는 썰 푼다

ㅇㅇ |2025.01.21 04:21
조회 172 |추천 0

내가 초6때 전학갔는데 거기에 팔촌 남자애다님 키도 제일컸고 외모때문에 인기도 제일많았음 (전교생 400명 정도)
우리엄마랑 남자애 엄마랑 사촌이라 연락 자주하는 사이였음 근데 초반에 내가 낯을 ㅈㄴ가려서 조용했음 강당에서
회장선거 하는데 걔가 후보로 나감 근데 나 툭 치더니 손으로 1번 이러면서 웃었음 그리고 걔가 전교회장 됐음 걔는
내 옆반이였는데 내가 가만히 앉아있을때마다 창문으로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인사해줌 여자애들도 걔랑 아는사이라고 부러워하고 말 걸어줌 걔 덕분에 말걸어 주는 애들 많아서 고마웠음 강당에서도 피구할때 나를 안맞추려하는게 보였음 그리고 같은 교회를 다니는데 걔가 우리엄마한테 나 이쁘다했다는걸 전해들음 진짜 당황스러웠음 나보다 이쁜애들 많은데 왜…? 생각함 그리고 중학교는 남중 여중으로 가서 못보는중 키는 183에 여전히 잘생기고 중학교,고등학교 회장까지 하더라 모범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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