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민아와 아들의 모습.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과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침하다가 토를 심하게 해서 병원을 갔는데 폐렴 진단을 받아 갑작스럽게 입원을 했던 우리 강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조민아 아들 이강호 군이 환자복을 입고 병원 복도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민아는 "2인실에 입원해 있는 동안 옆 환자에게 독감이 옮아서 한참을 더 고생하다 이제야 병원과 약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간호와 일을 병행하느라 2주 가까이 거의 못 자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아가가 다 나아서 너무 다행이고, 아프고 난 후 강호는 훅 큰 것 같아요"라고 했다.
조민아는 "병원에서 잘 못 챙겨 먹는다고 도시락 싸다주고 간식 챙겨다 준 선영 언니, 강호 걱정 되서 몇 번이고 와 준 수정이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며 지인들에게 고마워했다. 팬들에게도 "다들 폐렴, 독감 조심하세요!"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에 합류했다가 2005년 탈퇴했다.
이후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조민아는 2022년 12월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고, 아들을 혼자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재경 기자(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