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이지 이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베이비복스 김이지가 과거 '나이를 속였다'는 루머를 언급했다.
1월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최근 완전체 활동으로 베이비복스 불화설이란 루머를 완전히 해결했는데 여전히 해명하고 싶은 억울한 루머가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이지는 "당시 노안이었다는 이유로 나이를 속였단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지금 속였다는 그 나이가 됐다. 장점인가? 노안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김이지는 만 19살에 데뷔했지만 당시 30대, 40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너무 억울했지만 얘기해 봤자 뭐 하냐 그때는 믿어주지도 않으니까. 지금은 다 해명됐다"라고 했다.
안영미는 "시간이 약이었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김이지는 1979년생으로 만 45세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