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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부실논란 후…병무청 "사회복무요원 전자 출퇴근, 징계 세분화"

쓰니 |2025.01.21 18:00
조회 155 |추천 0

 ▲ 송민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전자 출퇴근 확인 절차 등을 도입한다.

병무청은 21일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날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목표로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4대 정책 방향으로는 '병역의 공정성 구현', '굳건한 안보태세 지원', '병역가치에 부합하는 보충역 운영 및 발전', '병역이행의 자긍심 제고'를 선정했다.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최근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부실근무 의혹에 휩싸인 여파다.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고도 출근도장을 찍거나, 출근한 날에도 누운 자세로 게임을 하는가 하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업무를 기피하고, 출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퇴근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병무청은 복무규정 위반자에 대한 징계 종류를 현행 '경고'에서 '주의', '휴가 단축', '감봉' 등으로 세분화하고, 복무 부실 우려가 있는 기관 및 분야 중심의 실태조사 실시로 복무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적 방법을 활용한 출·퇴근 확인 절차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병역(입영) 판정 검사도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자체 장비를 활용해 실시하고, 병역의무자가 희망하면 20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3개월 후 입영하는 제도도 시범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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