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1월 21일 웹예능 '살롱드립2' 영상 말미에는 안유진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안유진은 "제가 이곳에 있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이라고 운을 떼며 MC 장도연의 오프닝 멘트를 가로챘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왜 이렇게 잘하냐. 안유진의 '살롱드립2'가 되겠다"며 당황했고, 안유진은 "조심하셔야 한다"고 경고했다.
살롱드립2 캡처안유진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키 큰 여자들이 매력적이다. '왕크왕귀'라는 말이 있다. 왕 크니까 왕 귀엽다"고 자화자찬했다. 장도연은 "귀엽다. 진짜 강아지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안유진은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나영석 PD 이야기가 나오자 "3년 정도 됐다. PD님이 지금 보고 계실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때 장도연은 "그분을 저희가 모셨다"며 안유진이 눈을 감도록 했고 '살롱드립2' 제작사 TEO의 김태호 PD가 나타나 놀라움을 안겼다.
예능 대부들이 탐내는 안유진의 등장에 김태호 PD는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안유진은 "김태호 PD와 나영석 PD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장도연의 물음에 "이러지 마라. PD님들이 친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상에는 "유진아. 오늘만 우리 집 딸 하자"는 자막이 게재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