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방에서 이거저거 검색하고 있다가 우연히 어느 커뮤니티까지 들어갔는데
어떤 여자가 자기 입술 립스틱 색깔 어울리지 않냐고 올린게시물 보다가
입술이 너무 촉촉하고 이뻐서 나도 모르게 모니터에 그 여자 입술에 뽀뽀했거든요??
근데 그걸 마누라가 하필 또 그걸 지나가다가 본거에요.
그러니깐 인상 이상하게 찌푸리면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묻길래 내가뭐? 하니깐
계속 다그치듯 왜 저 여자 입술에 뽀뽀하냐고 윽박지르듯 하길래
모니터 갖고 왜그러냐고 참 유별나다 할일없으면 그냥 나가라..뭐라 그래도
계속 끈질기에 물고늘어지더니 잔뜩 삐져서 자기방으로 들어갔는데
모니터한테도 여자들은 질투하나요??
이게 보편적이에요? 마누라가 특이한건가요??
여러분들 남편이 그러면 그냥 장난식으로 넘기지 않나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