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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박진영에 27년 전 곡 제안 거절 당해, 너무 껄렁거렸다더라”(‘완벽한 하루’)

쓰니 |2025.01.23 17:22
조회 12 |추천 0

 

김완선, 박진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완선이 박진영과의 ‘럭키’ 에피소드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가수 김완선이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은 JYP 박진영에 곡을 받게 된 것에 대해 “2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며 “‘그녀는 예뻤다’라는 노래를 듣고 홀딱 반해서 진영씨한테 곡을 부탁한 적이 있다. 근데 그 자리에서 거절을 당했다”고 운을 뗐다.

김완선은 “당시 이모와 헤어지고 저 혼자였을 때 처음으로 부탁을 하니까 너무 쑥스럽고 안하던 일이라 최대한 편하게 하면서 곡을 받고 싶어서 시간 날 때 곡을 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진영씨한테는 너무 껄렁껄렁해 보였나보다. 진지하게 부탁을 하길 바랐던 것 같다. ‘누나 저 못하겠는데요?’ 거절을 하더라. 저도 너무 상처를 받아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못하고 끝났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러다 재작년에 진영씨가 뮤비 출연 요청을 해서 살짝 고민하다가 했는데, 1997년도에 왜 거절했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너무 껄렁대서 싫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곡을 받게 됐고 ‘럭키’다. 영혼을 갈아서 곡을 써주겠다고 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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