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목)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 가수 김완선이 출연했다.
가수 김완선은 1월 15일 레드벨벳 슬기와 듀엣곡 '럭키(Lucky)'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JYP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완선은 "나는 슬기와 활동하는 게 너무 즐거웠다"라며 "혼자였을 때는 전혀 못 느끼다가 같이 작업을 하니 다시 혼자 하기 싫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완선은 "녹음할 때나 안무 연습 할 때 내가 혼자 하면 좀 귀찮다. '그냥 대충 하자'는 스타일인데 같이 하니 그 친구(슬기)가 예쁜 걸 보고 '어머 예뻐라. 나도 할래' 이렇게 되고 서로 에너지가 생기고 좋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그는 "'댄스가수 유랑단'도 혼자 한 게 아니라 여러 명이라 너무 좋았다. 나 이제 혼자 못할 것 같다. 큰일 났다"라며 웃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16시부터 18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유정민, 사진출처 '완벽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