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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박성훈 AV 논란 하차 우여곡절 속..윤아 ‘폭군의 셰프’ 빛 볼까

쓰니 |2025.01.24 11:24
조회 93 |추천 0

 

윤아, 박성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윤아의 상대역 박성훈의 빈자리를 이채민이 채운다. 이에 우여곡절을 겪었던 ‘폭군의 셰프’가 빛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4일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연출 장태유) 측이 임윤아,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등의 배우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중 이채민은 하차한 박성훈의 자리를 대신해 합류하게 됐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이 그간 ‘별에서 온 그대’, ‘밤에 피는 꽃’의 흥행 사극을 탄생시켰던 만큼, 일찍부터 드라마 팬들 사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캐스팅 라인업 역시 이슈가 됐다. ‘킹더랜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소녀시대 윤아와 ‘눈물의 여왕’ 흥행으로 입지를 굳힌 박성훈이 합류했기 때문. 그러던 지난해 12월,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 콘셉트의 AV 표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빛삭해 논란이 됐다.

해당 사진에는 ‘오징어 게임’의 소품, 콘셉트를 배경으로 전라의 여성들이 가득했다. 이에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의 실수로 올라가게 된 게시글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거짓해명이라는 추측까지 일면서 의혹만 더 커졌다.

이후 박성훈은 ‘오징어 게임’ 인터뷰 자리에서 눈물의 사과를 전했다. 박성훈은 “사진에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전달하는 과정에서 조작의 실수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해명했으나, 일각에서는 작품의 몰입도가 떨어진다며 기대작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지난 11일, 결국 박성훈이 ‘폭군의 셰프’에서 물러나게 됐다. 제작사와 소속사 양측의 논의 끝에 작품을 함께하기 어렵다는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배우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를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4일 최종 라인업이 발표되면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윤아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각종 우여곡절을 겪었던 만큼, 재정비 후 새 출발 하게 된 ‘폭군의 셰프’가 이젠 무사히 빛을 보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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