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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명색이 감독..설기현 계속 끼어 들어 벤치에 오래 뒀다”(‘라디오쇼’)

쓰니 |2025.01.24 11:48
조회 75 |추천 0

 

이영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영표 감독이 설기현을 향한 불만을 말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검색N차트’ 코너로 진행된 가운데, 이영표, 설기현, 김영광, 전민기가 함께 했다.

KBS 설 특집 ‘뽈론티어’에서 감독으로서 은퇴한 축구선수들을 이끌게 된 이영표. 이에 선수 설기현은 “너무 허접하더라. ‘골때녀’에서는 통하지만 우리는 아마추어랑 해야 하는데. 전술이 하나도 안 통했다. 제가 했으면 그렇게 안 했다”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표는 “저를 압도하는 능력은 인정한다. 그래도 명색이 감독인데, 설기현 선수에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너 좀 빠져줄래’였다. 제가 C 라이센스라도 감독인데 계속 나서서 딴 얘기를 하더라”라는 불만을 얘기했다.

또한 이영표는 “난 꽉 막히고 고지식하다. (설기현이) 뭐라고 하길래 벤치에 오래 뒀다. 그래도 벤치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대쪽같은 면이 있고 자기주장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뭐라 하니까 답을 안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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