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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ㄹㅇㅎㅇ 실망이네요

쓰니 |2025.01.26 16:40
조회 198 |추천 0
제가 얼마전 다른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후
망쳐서 발산역에 위치한 미용실을 가서 예약을 하고 상담을 받았어요
파마+망한머리를 다듬고 할생각으로 갔었고 파마가 나온다고 하면 중단발까지는 가만하고 갔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어 거기 있던 직원분과 상담을 했었고 갔을때는 친절하시게 상담도 해주셨어요
처음 제가 엘리자벳펌을 들고 사진을 보여드리니 제 머리는 손상이 심해서 안나온다며 꼭 펌을 하셔야겠냐고 저한테 물어봐서 저는 펌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엘리자벳펌을 보여주면서 이머리는 안나오냐고 물어보니 이머리하신 고객님은 머리 모발상태가 좋은편이라서 나온거고 제머리는 안나온다면서 현실적으로 보여드리면 (다른펌사진을 저한테 보여주며) 이런 머리가 나올 수 있다 다만 고객님 머리는 상한게 많아서 늘어지게 나온다 라고 했어요 게다가 머리를 중단발로 자르는 것도 아니고 거의 가슴까지 오는 길이를 가지고 가려면 손상도가 있어 클리닉까지 해야한다며 클리닉을 하지 않으면 펌이 안나온다고 했습니다(가슴까지의 길이를 가지고 간다고 했을때) 그래서 처음엔 중단발은 싫어서 그냥 커트만 진행 하기로 했었고 커트를 진행하려고 하니 이왕 온 것도 있고 막상 아쉬웠던 마음에 직원분한테 클리닉 진행안하고 중단발로 자르면 펌이 나오냐고 여쭤보니 중단발로 자르면 펌이 나온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중단발로 자르고 펌을 진행하기로 했고 그 도중에도 펌이 나오냐고 1~2번 정도 더 여쭤봤고 위에는 펌이 나오지만 아래부분은 늘어짐을 감안 하셔야한다 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펌은 나오는거죠? 라고 하니 나온다며 믿고 맡겨달라고 해서 믿고 맡겼어요 그리고 펌 끝나기 전쯤에 갑자기 저한테 염색을 자주 하셔서 머리 손상도가 있어 펌이 늘어지게 나온다고 감안 하셔야한다고 말하셨구요 처음에 진행할땐 위에는 나오고 아래만 좀 늘어진다고 해서 진행했는데 중간쯤엔 갑자기 전체가 늘어진다는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나오긴 한다고 했으니 고개를 끄덕 거렸어요(그 직원분한테 염색도1~2개월 한번씩 진행 한다고 말했는데 저도 제머리를 나름 생각하는편이라2~3개월에 한번씩 진행 할때가 더 많았고 왜갑자기 제가 염색을 많이 해서 그런거라며 태도가 바뀌시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뭐라고 말하진 않았어요)
머리를 다하고 머리를 말려주면서 하는말이 머리를 말릴때 자연건조로 말리냐 아니면 다 말리냐고 물어 보길래 저는 머리를 자연건조를 시키는 편이라고 했더니 자연건조 시키는게 좋다면서 이렇게만 머리 잡고
가시면 된다 했었고 사진촬영 해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집에가서 머리를 봤는데 이게 펌이 나온게 맞나 싶더라구요
나오긴 나왔는데 애매한 그런 머리들 있잖아요 뭔가 지금은 머리 손질도 해주고 그래서 나온 거 같은데 며칠뒤면 풀릴 거 같은 그런머리
그래도 그 미용사분이 설명해주실때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그말을 그냥 믿었고 아 오늘만 좀 이런건가? 하고 말았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트린트먼트는 사용해도 된다고 해서 트린트먼트만 사용 하고 머리를 감았는데 컬이 늘어진게 아니라 펌이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 머리 상태에서 회사를 가니 회사 사람들이 제 머리 상태를 보고는 파마한게 맞냐 이거 머리에 뭐한거냐 펌이 왜이러냐 뒤에는 하나도 안됐다 거기 미용실 어디냐 이건 환불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말만 10번넘게 들었어요 그래서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서 제가 “펌이 하나도 안나왔는데 환불받고싶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미용사분들 같으면 아니 저라도 제가 미용사라면 고객님한테 "아 펌이 안나오셨어요? 근데 환불은 어려울 거 같은데.. 일단 미용실에 방문하셔서 한번 상태를 봐야 할 거 같은데 방문하실 수 있을까요?" 라고 할 거 같습니다 근데 그 미용사분은 그게 아니라 "제가 어제 계속 설명 들였잖아요 고객님 머리 상태가 손상도가 심해서 머리 늘어질거라구요"이러더라구요 머리 손상도가 심한머리는 중단발 아래라고 하셨고 중단발로 자르면 심하진 않으니 펌도 나올거라고 했었고 밑에 부분만 늘어짐이 있을거다 라고 했던걸 제가 기억하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엔 환불을 요청했지만 일단 방문해봐야 할 거 같다고 하면서 제 머리상태를 보고 다시 해드릴순 있지만 펌이 안나올거다 라고 말하시거나 늘어짐만 있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안나올줄은 몰랐다며 부분환불이라도 해주시거나 환불은 그래도 가게사정상 어럽다며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했으면 환불은 아니더라도 제기분은 상하진 않았을텐데 저렇게 톡쏘는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늘어짐이 있다고는 하셨는데 늘어짐이 있다고했지 펌이 안나올거라고는 안하셨잖아요 저는 그래서 환불 받고싶어요" 라고 했고 돌아오는 답변이 "그건 고객님 사정이구요 그럼 제시간은요? 제가 상담한 시간과 머리한 시간은요? 저희 가게 사정은요?"이러시더라구요 이게 미용사로서 할만인가요? 그말듣고 벙찌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속 갑자기 제머리가 상해서 그런다며 자기 시간은 어떻게 하냐며 말을 했고 환불은 안된다 하면서 가게로 오면 손질법은 얼마든지 알려준다고 해서 손질을 하면 나오는건 맞냐고 물어보니 당당하게 그렇다고 하길래 전화를 끊었는데
끊고나서 어이없음과 화남과 이게 맞나 싶고 어제 그분이 맞나 싶더라구요 이런식으로 고객응대를 하는 것도 맞나 싶구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제머리를 더이상 맡기고 싶지도 않고 어차피 이미 머리 망한거 그냥 단발로 자를 생각이었고 손질을 알려준다고 해도 나오지도 않고 환불도 안된다고 하며 갑자기 다 제머리 탓을 하는 사람과 무슨 얘기를 하나 싶어 본사에다가 컴플레인을 걸었지만 본사측에서도 가게측입장이 이러하면 자기들도 중간에서는 어쩔 수 없다며 제말과 그분 말이 다르다며 그러더라구요 저희는 고객 입장이고 미용사 분들 말을 믿고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맞고 미용사분들이 아 이머리는 펌 안나온다 이렇게 말 했으면 고객 입장에서는 아 내머리는 펌이 아직 안되는구나 하고 하지 않았을거에요 늘어짐은 있지만 나온다 라고 하면 아 나오긴 나오는구나 하면 저처럼 하시는분들도 있고 아니면 안전하게 나중에 다시 오겠다 하고 안하시는분들도 있을거에요 처음 노란색 옷 입은 사진이 자연건조하면 된다고 해서 그대로 자연건조해서 말린 상태고 나머지 사진들은 그다음날 트린트 먼트만 하고 머리 손질법 알려준데로 만상태인데 애초에 나올 수가 없다는걸 제 뒷머리 보고 알았어요 저처럼 피해 보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 정 그분한테 받고 싶다 하면 그분과 상담하실때는 녹음기나 증거가 될만한걸 기록해가며 받으시는걸 추천해요 들어갈때랑 나올때 말이 다르더라구요 저희도 소중한시간이고 돈이고 머리인데 저처럼 이렇게
감정과 시간과 돈과 머리를 피해안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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