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형돈 가족이 오랜만에 한국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26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유삼스 한국왔어요~ 도니의 연말 연시 가족과 함께!? 아니 지디와 함께... 미국 학교 참관수업 풍경. 스누피서프샵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유라는 아이들의 학교 행사를 보러 갔다. 아이들의 참관 수업을 하러 가는가 하면, 딸들의 연주회를 보며 “남편은 스케줄이 늘 안 맞는다. 영상으로만 본다”고 했다.
캐릭터 소품샵도 들렀다. 한유라는 “하와이 스타일의 소품이 많다. 선물을 살 겸 아이들과 들렀다”라고 했다. 한유라는 가방과 티셔츠를 사서 홍현희에게 선물했다.
정형돈 가족은 한국에 왔다. 정형돈은 “유삼스가 도착했다. 빨리 만나러 가보겠다”라며 데리러 왔다. 아빠를 발견한 두 딸은 품에 안겼다.
정형돈은 “한국에서 드디어 유삼스를 만났다. 빨리 집으로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연말을 가족끼리 보낼 겸, 아이들의 건강검진도 하기로 했다.
한유라는 “한국에 와서 처음 먹은 음식은 양꼬치다”라며 “아이들과 제 병원 투어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휴식이 주목적이라 영상을 많이 찍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한유라는 “딸 유주가 작년에 각막 손상된 후로 일년에 두 번씩 검진하고 있다. 다행히 회복이 잘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걱정하며 영상통화로 “아빠가 일이 있어서 같이 못 갔다”고 안타까워 했다.
정형돈은 딸이 휴대전화에 국물을 흘려도 “말이 급하게 나갈 뿐, 화를 안 낸다. 딸들에게 화를 내본 적이 없다”며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한유라와 가족들은 지드래곤의 연말무대를 보며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