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양세찬, 지예은에 폭풍 플러팅... "강훈이 말고 나 어때?" ('런닝맨')

쓰니 |2025.01.27 11:29
조회 113 |추천 0

 개그맨 양세찬이 배우 지예은에게 폭풍 플러팅을 날렸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고물가 시대 속 '갓성비템'을 찾아 떠난 멤버들의 레이스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유재석X지예은, 양세찬X송지효, 지석진X하하,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 첫 번째 갓성비 코스인 중식 뷔페로 향했다.


1인 가격을 가장 근접하게 맞힌 팀이 먹을 수 있었는데, 김종국인 1만 2천원을 예상해 ‘먹방’에 당첨됐다. 실제 뷔페 가격은 1만 1천원이었고, 김종국은 “다들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라며 의기양양하게 식사했다. 두 번째 코스는 분식집. 92년 개업해 33년 동안 가격이 그대로라는 분식집에서는 1천원을 예상한 유재석X지예은이 식사 기회를 얻었다.
이어 멤버들은 오징어튀김을 걸고 노래를 개사하는 게임에 도전했는데 양세찬은 주제어 지예은이 나오자 “지예은 강훈이 말고 나 어때? 마음씨가 따뜻해, 널 사랑해”라며 ‘고백 개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멤버들이 “얼떨결에 나온게 진심 진짜일 것”이라며 꼬집자, 지예은은 “아니다 방송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종국은 “너네 이러다가 또 사귀지 마라”라며 조언, 지석진은 지예은에게 “집에 가면 나비효과처럼 생각날 것, 세찬이 잇몸 생각나면 끝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번째 코스인 한우 식당으로 이동한 가운데, 여기서도 양세찬♥지예은의 애정 행각이 이어졌다. 양세찬이 고기를 굽자 모두 “지예은 오늘은 먹겠다 사랑하는 사람 옆에 있다”라며 분위기를 몰아갔고, 양세찬은 “먹지 못하는 세 분 중에서 맛 평가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양세찬 사랑해”라며 앞서 양세찬이 남긴 ‘고백 개사’의 답가를 불러 시선을 모았다. 이후 양세찬이 지예은에게 고기를 건네주며 비즈니스 월요커플은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지예은, 양세찬의 활약 속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고,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5.9%까지 뛰어올랐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이지은(lje@tvreport.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