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JK김동욱이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된 가운데, 서울특별시경찰청으로 타관 이송됐다.
2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JK 김동욱의 사건이 지난 24일 부로 서울특별시경찰청으로 타관 이송됐다.
최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한 JK김동욱 사건은 담당 검사가 배정되면서, 검찰 수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타관 이송된 것으로 밝혀졌고, 서울특별시경찰청에서는 추가적인 보완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누리꾼은 JK김동욱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네티즌이 공개한 고발장에는 “JK김동욱은 과거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캐나다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이다. 출입국관리법 제 17조에 따르면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은 정치활동을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JK김동욱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고등학생 시절 캐나다로 이민가서 현지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에 병역을 면제 받았으며, 국내 투표 권한 또한 없다.
그럼에도 JK김동욱은 정치적 발언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그는 고발 당한 이후 “언제부터 자유대한민국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나라였는지 궁금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지난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자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무너져 내리다”라고 분노를 드러내 논란을 더했다.
JK김동욱의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